Hot Developers / 코브웍스(covworks)
작성일 :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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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인재들 모여 완성도 높은 모바일 서비스로 글로벌 승부!


코브웍스(covworks)




카이스트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NCSoft와 NHN 등 국내 유수의 IT기업을 거쳐 모인 핵심멤버로 구성된 코브웍스. 동사는 ‘basic camera’와 ‘Spooky Pic’ 앱을 통해 자체적으로 이미지 표현에 대한 노하우와 이해도를 쌓았고 다양한 인력이 합류하면서 서버 기술에 대한 노하우도 생겨 지금은 더큰 서비스에 도전 중이다.





대표 앱 : 픽스모스, 베이직 카메라, 유페이스, 픽토리 등 다수


회사 특장점 : 카이스트 출신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카이스트와 서울대 출신의 핵심멤버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각각 NCSoft와 NHN 등 국내 유수의 IT기업을 거쳐 모이게 되었다. 서버, DB 구축 및 관리 등 웹 전반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앱에서 컬러 컨트롤 및 사진 필터 제작 기술, 소셜네트워크 자체 구축 기술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명 ‘코브웍스(covworks)’는 무슨 뜻인가?


cov는 ‘Cross-over Value’의 줄임말로, 말그대로 해석하면 생물학적 의미의 ‘교차값’이지만   당사에서 이름을 만들 때는 우리가 가진 다방면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cross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설립시 다방면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모이다보니 초기에는 여러 가지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의지만큼은 공통된 것이었다. 이에 서로 간의 교차점을 찾아 그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이름을 붙였다.





구성원을 중심으로 회사 소개를 부탁한다.


전체 인원은 17명이며, 카이스트 출신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카이스트와 서울대 출신의 핵심멤버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각각 NCSoft와 NHN 등 국내 유수의 IT기업을 거쳐 모이게 되었다. 


예전 기업들에서 제한된 업무에 답답함을 느꼈고 독자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다는 의지를 갖고 사업 구상을 해온 결과였다. 


다방면에서 쌓여온 노하우가 모여 현재의 다양한 앱들(Pictory, basic camera, Toonface, Vivid Wall, Spooky Pic, Color Manager, Color Cam, Uface 등)을 출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코브웍스는 NHN의 협력업체로서, 해피빈개발부분과 개별 사업으로써 앱 제작 및 UX Lab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앱 마켓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픽스모스를 비롯해 다양한 앱을 선보였다. 앱과 그 성과를 소개해달라.


2010년 가장 먼저 출시했던 유페이스(Uface)는 국내 유료 앱 전체 1위, 미국 유료 앱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 1위, 전체 순위 5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같은 해에 출시한 픽토리(Pictory) 역시 국내 유료 앱 전체 1위를 하면서 아시아권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2011년 출시한 베이직카메라(BasicCamera)는 국내 무료 앱 전체 1위를 했고 전세계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2012년 10월)에 출시한 픽스모스(Pixmos)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사진 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출시되자마자 한국, 미국, 일본 앱스토어에서 인기 앱이나 추천 앱으로 선정되면서 심상치 않은 시장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코브웍스는 지금까지 다수의 앱 서비스를 선보여 운영했다. 그것을 어떤 과정으로 봐야 할까?


처음에는 그저 우리만의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단순한 취지였다. 앱에 대한 지식도 없이 뛰어들었지만 앱을 하나둘 내놓자 나오는 반응에는 정말 놀랐고 매력적이었다. 유저들이 보여준 열정이 우리를 움직이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초창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업무는 모두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더 나은 제품에 대한 욕심도 생기게 되었고 선행 작업들이 결국 지금에 와서는 기술적으로 또는 앱시장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로 좋은 디딤돌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양한 보유 기술이 있는 것 같은데?


서버, DB 구축 및 관리 등 웹 전반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앱에서 컬러 컨트롤 및 사진 필터 제작 기술, 소셜네트워크 자체 구축 기술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지 프로세싱에 대한 기술력이 우수한 것 같다.


초기부터 이미지 프로세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basic camera’와 ‘Spooky Pic’이라는 앱을 통해 자체적으로 이미지 표현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독자적으로 제작한 레이어 누적 방식으로 기술적인 특이성보다 이미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차후 독자적인 ‘컬러 컨트롤 엔진’을 만들어 컬러별로 조정이 가능한 Color Manager를 발표했는데, 그 기간 동안 기술적인 기반이 많이 다져졌다. 


차후 제작될 앱에도 그간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보다 다양하게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





UX Lab도 갖춘 것으로 알고 있다.


2012년 봄에 앱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 측면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UX  Lab이라는 부설연구소를 만들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앱에 대한 테스트와 리서치, 프로토타이핑 등을 통해 개선안을 만들고, 실제 프로젝트에 반영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성에 대한 의견뿐 아니라 실무적인 부분까지 직접 제작함으로써 사실상 앱 개발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규 프로젝트 외에도 최근에는 과거 론칭했던 앱들의 리뉴얼 작업도 이루어졌는데 UX Lab을 통해서 전반적인 방향을 정하고 진행하고 있다. 





코브웍스에게 ‘모바일’과 ‘모바일 앱’이라는 산업의 의미는?


이제는 좀 식상한 말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한다. 모바일은 더이상 데스크탑의 대체 수단이 아닌 새로운 사용성과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이고, 평등하게 시작하게 된 이 시장에서 성공하는 서비스는 더이상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닌 소규모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모바일 서비스들이 증명해 왔다. 수많은 아이디어만큼 열정적이고 의욕적인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치열한 시장에 몸담고 있음을 느끼고, 또 그만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는 매력적인 분야라 생각한다.





코브웍스가 생각하는 ‘모바일 앱’ 산업에 대한 전망은?


초창기에 우후죽순처럼 앱이 출시될 때는 단발적으로 인기를 얻는 앱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전작의 인기를 얻어 차기작을 내놓거나 하나의 플랫폼을 가지고 연관서 있는 앱들을 성공시키는 사례가 많다. 이제 앱도 브랜드를 많이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제품, 플랫폼으로서 확장성 있는 제품들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브웍스가 지향하는 회사의 모습은?


많은 스타트업들이 그렇듯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당사는 대규모의 서비스를 지향하지는 않는다. 소수의 유저를 위해서라도 결과물을 마치 작품과 같이 완성도 높게 유지하여 코브웍스 서비스라면 반드시 소장하고 싶을 만큼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유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회사로 인식되고 싶다. 


출처 - 월간 APP 201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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